1월 24일 류중일에 이어 국가대표 감독이 되었다.
엘지 시절에 이어 또 후임으로 감독이 되었다.
단기전에 약한 감독인데 국가대표 감독으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22년에 역대급 불펜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도 활용을 못했고
플레이오프에서 플럿코가 난타당하자 플랜 B를 세우지 않았고
21년 22년 연속 업셋을 당하고 저런 인터뷰만 했던 감독이다.
물론 염경엽처럼 변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한번 박힌 이미지는 바꾸기 어려워 보인다.
26년에는 본선 탈락을 피할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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