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도 안 통할정도로 그야말로 깔끔하게 졌다.7회 오스틴 웰스에게 쓰리런을 맞으며 콜드게임을 당했다.도미니카는 투수 2명을 썼지만 한국은 9명이 등판했다.그나마 위안삼을 부분은 WBC에서 고우석이 잘 던져서 메이저 데뷔가 조금은 희망적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도미니카도 진심을 다했다.블라디미르 게레로는 ALDS가 생각나는 슬라이딩을 보여주었고소토는 예술적인 슬라이딩으로 진심을 다했다.제구가 되어도 구속이 나오지 않으니 상대가 안되었다.그리고 볼이어도 홈런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이제는 제구보다 구속이 우선이다.구속 줄여서 제구를 잡는 구식 이론은 이제 없어져야한다.오늘 경기는 많은 숙제를 남겼다.차근차근 풀어보는 시간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