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스포츠/KBO

아쉬웠던 WBC 8강전

강청색 2026. 3. 14. 23:15

졌잘싸도 안 통할정도로 그야말로 깔끔하게 졌다.

7회 오스틴 웰스에게 쓰리런을 맞으며 콜드게임을 당했다.

도미니카는 투수 2명을 썼지만 한국은 9명이 등판했다.

그나마 위안삼을 부분은 WBC에서 고우석이 잘 던져서 메이저 데뷔가 조금은 희망적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도미니카도 진심을 다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ALDS가 생각나는 슬라이딩을 보여주었고

소토는 예술적인 슬라이딩으로 진심을 다했다.

제구가 되어도 구속이 나오지 않으니 상대가 안되었다.

그리고 볼이어도 홈런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이제는 제구보다 구속이 우선이다.

구속 줄여서 제구를 잡는 구식 이론은 이제 없어져야한다.

오늘 경기는 많은 숙제를 남겼다.

차근차근 풀어보는 시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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