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
한국시리즈가 궁금한 선수의 대장은 이제 손아섭으로 변경되었다.
염경엽은 잘했다.
경엽볼 실책이 있긴 있었는데 타선과 불펜진이 무너진 상태에서 최선을 다했다.
임찬규 손주영 에르난데스가 없었다면 준플레이오프에서 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최원태 엔스 둘 다 나가라.
2025년 엘지의 과제는 선발, 불펜진 찾기 / 백업 포수 찾기 / 외야 백업 찾기 일 텐데 2군 팜이 박살 난 상태에서 가능할까?
어쩌면 내년 순위는 더 내려갈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염경엽은 재계약을 할까?
엘지의 시즌은 끝났다.
KBO도 MLB도 끝나가는데 NHL을 볼 차례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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