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도쿄돔 직관을 갔습니다.(요미우리 vs 오릭스)
https://www.e-tix.jp/ticket_giants/kr/ticket_pc_kr.html
Official Yomiuri Giants Tickets | Tokyo Dome Baseball Tickets Online for International Fans
Official Yomiuri Giants ticket booking site for international fans.
www.e-tix.jp

예매는 여기서 했고 비자와 마스터카드만 있으면 해외결제도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D석을 예매했는데 3만 얼마가 나왔던 거로 기억합니다.

결제하고 나서 티켓 수령은 세븐일레븐에서 150엔 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도쿄돔은 JR선의 스이도바시역에 있습니다.

근처에 도쿄돔 시티라고 놀이공원이 있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쿄돔 외관입니다.
개인적으로 UFO 느낌 나서 이전에 갔던 후쿠오카 페이페이돔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내부는 고척돔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요미우리 마스코트 재빗이랑 오릭스 마스코트 버펄로벨입니다.
마스코트들끼리 친하게 사진 찍고 그래서 의외였습니다.

선발투수는 모르고 갔는데 다나카 마사히로였습니다.
전광판으로 보니 멋있었네요.
7이닝 1실점 했습니다.

오릭스 선발투수는 앤더슨 에스피노자고 시카고컵스에서 뛴 경력이 있습니다.
7.1이닝 2실점 패전투수


믈브에서 본 바비 달벡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요미우리에선 3루수로 뛰고 있습니다.
4타수 3삼진 1볼넷 1도루자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 캐비지도 이 팀에서 뛰어서 놀랐습니다.
믈브에선 3루수인데 요미우리에선 중견수로 뛰고 있습니다.
홈런쳤는데 밥먹느라 못찍었습니다.

삼진 잡을 때마다 전광판에 저렇게 표현하던데 멋있습니다.

다나카가 내려가고 코타 나카가와가 올라왔는데 등장곡으로 블랙핑크 - Kill This Love를 써서 신기했습니다.
참고로 이날의 승리투수입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점수 내니 Viva Giants라는 응원가가 나오던데 멋있습니다.

도쿄돔이라 그런지 앰프를 안 쓰고 수건 돌리기로 응원하던데 MLB 느낌 나고 좋았습니다.

9회에 마무리(라이델 마르티네즈) 등판 장면을 보여주는데 전광판이 크니 압도적이었습니다.

확실히 이기고 나니 재미있더라고요.

도쿄돔 야경인데 여전히 UFO 같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여담
맥주걸들이 돌아다니는데 맥주, 하이볼, 콜라 주로 이렇게 팔더라고요.
맥주는 가격 다양한데 800엔 ~ 1,000엔 정도 했고 하이볼은 750엔~900엔, 콜라는 400엔 정도 했습니다.
결제는 카드나 QR 등으로 진행했습니다.
음식같은 경우 1000~2000엔 정도 했습니다.(한국과 비슷하다고 생각듭니다.)
쓰레기 같은 경우 2~3회 정도 지나면 스태프가 와서 봉투로 쓰레기 모아서 가져가서 편했습니다.
홈런치고 나서 멋있게 표현해주던데 밥먹고 있다가 놓친게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4월달에 갔던 후쿠오카 경기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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