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3월 8일 NHL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끝났다. 수많은 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수많은 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보면서 놀란 트레이드를 써보고자 한다. 1) 겐첼 트레이드 결국 피츠버그가 시즌 포기 버튼을 눌렀다. 황금기의 일원 중 하나인 겐첼을 캐롤라이나에 팔면서 수많은 유망주들을 얻어왔다. 픽은 2 라픽(캐롤라이나 스탠리컵 파이널 진출 시 1 라픽)/(캐롤라이나 우승 시 5 라픽)라는 조건부를 픽을 얻어왔다. 겐첼은 올해 22골, 30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으나 팀 사정상 트레이드가 되었다. 유망주들에 대한 평가는 번팅 성장세가 이제는 1도 기대가 안됨 + 코이부넨은 이번시즌 핀란드 리가에서 날아다니지만 그래도 검증 필요 + 루시우스 NCAA + 포노마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