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퍼런스 챔피언십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예상외로 서부 컨퍼런스는 베가스가 2대 0, 동부 컨퍼런스는 몬트리올이 1대 0으로 앞서고 있다.
1. 콜로라도 애벌랜치스 vs 베가스 골든나이츠

디 애슬레틱스의 예측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경우 공격력은 경기당 평균 3.31 득점, 기대 득점(xG) 3.03으로 베가스를 크게 압도하고 있으며, 공격 점유율 지표인 Corsi가 72.2에 달해,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슈팅 성공률(9.7%) 역시 베가스(9.4%) 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비력의 경우 경기당 실점(1.97)이 1점대로 매우 낮으며, 세이브 성공률이 92.0%로 골텐딩 안정감이 탁월하며, PK 실점(5.4) 지표에서도 베가스(7.0)보다 안정적인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다.
베가스의 경우 공격력 부문은 일반적인 공격 지표는 열세이나, PP 득점(9.7) 및 PP 기대 득점(11.2)에서 콜로라도를 압도하며 특수 상황 해결 능력이 매우 날카롭다.
수비력의 경우 수비 시 기대 실점(xG)이 2.20으로 콜로라도(2.30)보다 오히려 낮아 위기관리 능력이 우수하며, 수비 상황에서의 Corsi 지표가 53.6으로 콜로라도(52.3) 보다 미세하게 앞서지만 불안요소는 세이브 성공률이 88.9%로 다소 아쉬워, 좋은 수비 억제력에 비해 실제 실점(2.56)이 많은 편이다.
결론적으로 베가스도 견고한 수비 뼈대와 날카로운 파워플레이를 가진 강팀이지만, 5대5 일반 경기 상황에서의 화력과 골텐딩 안정감에서 콜로라도가 한 체급 위의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프레지던트 컵을 든 콜로라도라 콜로라도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현재까지는 베가스가 리드를 하고 있다.
프레지던트 컵의 저주는 계속되는 걸까?
2.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vs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즈

캐롤라이나의 공격력부문은 공격 상황에서의 Corsi 지표가 70.8에 달해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쥐고 흔드는 능력이 탁월하고 기대 득점(xG) 3.03으로 높은 수준의 공격 전개를 보여주고 있으며, PP 득점(9.2)과 PP 기대 득점(9.7) 모두 대단히 위력적이다.
수비력 부문은 경기당 실점(2.40)과 기대 실점(2.35)을 모두 낮은 수준으로 억제하고 있으며, PK 실점(7.2) 및 PK 기대 실점(6.4) 모두 안정적으로 나와있다.
몬트리올의 공격력 부문은 슈팅 성공률이 11.3%로 캐롤라이나(8.8%)보다 크게 앞서며, 적은 기회도 골로 연결하는 집중력이 뛰어나고, 경기당 실제 득점은 2.82로 캐롤라이나(2.77)보다 미세하게 높다.
수비력 부문의 경우 세이브 성공률이 90.5%로 캐롤라이나(89.3%)보다 안정적이어서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지만 다만 수비 상황에서의 Corsi(57.4)가 높아 상대에게 슛 시도를 많이 허용하는 편이며, PK 기대 실점(8.1)도 다소 높은 편이다.

몬트리올이 7차전까지 가는 일정과 캐롤라이나의 긴 휴식으로 캐롤라이나의 우세가 점쳐졌는데 몬트리올이 압도적으로 1차전을 가져갔다.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거라 본다.
여담
베가스 팬이라 베가스 vs 캐인즈의 결승을 희망하지만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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