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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컵 2라운드 시작

강청색 2026. 5. 5. 21:05

이미 나머지 6팀의 경기는 시작을 했고 몬트리올 vs 탬파베이의 경기가 가장 늦게 끝나면서 최종 2라운드 대진표가 결정되었다.

 

1. 콜로라도 애벌랜치스 vs 미네소타 와일드

디 애슬레틱스의 지표를 분석한 결과

콜로라도의 경우 공격력이 경기당 득점 3.31, 기대 득점(xG) 3.03, 슈팅 정확도(9.7%) 및 점유율 지표인 Corsi(72.2)에서 상대 압도
수비력의 경우 경기당 실점 1.97로 2점대 미만의 수비력, 세이브 성공률 92.0%로 안정적인 골텐딩 수치 기록하고 있다.
미네소타의 경우 파워플레이(PP) 득점(9.1) 및 PP 기대 득점(10.3)에서 콜로라도를 능가하는 효율성, 수비 상황에서의 Corsi(60.6) 지표가 콜로라도(52.3) 보다 높아 수비 점유 관리에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미네소타도 대진표를 잘 만났다면 컨퍼런스에 갈 수 있었는데 운이 안 좋다.

 

2. 애너하임 덕스 vs 베가스 골든나이츠

베가스의 경우 공격력은 파워플레이(PP) 득점(9.7) 및 기대 득점(11.2)에서 상대보다 높은 결정력을 보유했으며, 슈팅 성공률(9.4%)이 애너하임(8.9%) 보다 높아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좋게 나타난다.
수비력의 경우 경기당 평균 실점(2.56)과 페널티 킬(PK) 실점(7.0) 모두 애너하임보다 낮아 수비가 안정적이며, 수비 시 기대 실점(xG)이 2.20으로 상대(2.79) 보다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나타난다.
애너하임의 경우 공격력은 공격 상황에서의 Corsi 지표가 62.9로 베가스(57.5) 보다 높아 슈팅 시도 자체는 더 활발하고 경기당 득점(2.57)과 기대 득점(2.84)에서 베가스를 소폭 상회하며 공격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수비력의 경우 전반적인 수비 지표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점(2.94) 및 PK 실점(8.6) 수치가 모두 높으며, 세이브 성공률(89.3%)은 베가스(88.9%)와 비슷하거나 소폭 높으나, 수비 붕괴로 인해 전체 실점률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베가스 팬이라 안심은 되지만 경기는 진짜 모른다.

 

3. 버펄로 세이버스 vs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가장 늦게 경기를 시작하는 팀들의 대결이다.

버펄로의 공격력은 경기당 평균 2.95 득점, 기대 득점(xG) 2.61로 몬트리올보다 공격 기회 창출 및 실제 득점에서 앞서고 있으며, 
공격 상황에서의 Corsi 지표가 57.0을 기록하며 경기 주도권 면에서 우위다.
수비력의 경우 경기당 실점(2.37)과 기대 실점(2.53) 모두 상대보다 낮아 수비 조직력이 더 탄탄하고 세이브 성공률 91.2%로 몬트리올(90.5%)보다 뒷문이 안정적이다.
몬트리올은 공격력은 슈팅 성공률(11.3%)이 버펄로(10.7%) 보다 높아 기회 대비 득점 전환 능력이 뛰어나며, PP 득점(8.8) 및 PP 기대 득점(9.5)에서 버펄로를 크게 앞서며 특수 상황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수비력은 개별 지표(실점, xG)는 버펄로에 밀리나 전체적인 수비 평점은 +14로 더 높게 평가되고  PK 상황에서의 실점(7.5)과 기대 실점(8.1)이 버펄로보다 높아 수비 시 위기관리 능력이 관건이다.

가장 치열한 경기가 되지 않을까?

 

4. 캐롤라이나 허리캐인즈 vs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캐롤라이나의 공격력은 공격 상황에서의 Corsi 지표가 70.8에 달해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으며, 기대 득점(xG) 3.03으로 필라델피아(2.31) 보다 훨씬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PP 득점(9.2)에서 강점을 보이나, PP 기대 득점(9.7)은 상대(10.7)보다 다소 낮다.
수비력의 경우 경기당 평균 실점 2.40, 페널티 킬(PK) 실점 7.2로 안정적인 방어 지표를 보유하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공격력은: 슈팅 성공률(10.3%)이 캐롤라이나(8.8%) 보다 높아 적은 기회에서도 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이 좋으며, 파워플레이 상황에서의 기대 득점(xG)이 10.7로 캐롤라이나보다 높아 특수 상황에서의 위협도가 크다.
수비력의 경우 실점(2.25)과 기대 실점(2.22) 수치가 캐롤라이나보다 낮아 효율적인 수비 운영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이브 성공률(90.5%)에서 상대(89.3%)보다 우위에 있어 뒷문이 단단하다.

오타와를 4대 0으로 이겨서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캐인즈가 유리해 보인다.

 

개인적인 2라운드 예측은 콜로라도, 베가스, 버펄로, 캐롤라이나로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