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가 끝났다.
2등이 되었다.
야구 보기가 싫어졌다.
오스틴이 부상을 당했다.
선발투수 또한 아프다
투수력이 약해졌다.
최근 30일간 OPS를 보면 신민재, 김현수가 팀을 이끌고 있다.
문보경 오스틴이 못하니 이기질 못하고 있다.
투수의 경우 유영찬이 멀티이닝까지 나오며 갈리고 있다.
김진성, 송승기는 너무 많이 나온 탓으로 관리가 필요하고
에르난데스, 장현식, 치리노스의 삽질이 크다.
그걸 알면 관리는 왜 안 해줬을까.
또 소통 아닌 쇼통만 하고 있을 거 같다.
KT는 벌써 교체를 했다.
차명석, 염경엽 서로한테 미루고 있는데 후반기 반전이 있을까?
요즘 야구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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