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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값이 상승하고있는 NHL 계약들

강청색 2026. 8. 30. 21:42

2025년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NHL 최고 연봉 계약의 주인공은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레온 드라이자이틀이었다.

성적 역시 팀 동료인 코너 맥데이비드에 이어 리그 최정상급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주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후 NHL의 샐러리 캡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선수들의 계약 규모도 크게 뛰기 시작했다.

산호세 샤크스의 매클린 셀레브리니가 연평균 1,880만 달러, 애너하임 덕스의 레오 칼손이 연평균 1,800만 달러에 계약했고,

미네소타 와일드의 키릴 캐프리조브가 8년 136M으로 연간 1,700만 달러,

시카고의 코너 베다르가 연간 1,500만 달러를 계약을 맺었으며,

콜로라도의 카일 마카가 연간 2,040만 달러의 계약을 통해 1위로 등극했다.

한때 리그 최고 연봉자였던 드라이자이틀은 불과 몇 년 사이 연봉 순위에서 6위까지 밀려나게 되었으며, 슈퍼스타의 계약이 팀 연봉의 18%를 차지할 정도로 계약 규모가 커졌다.

 

다만 궁금한 점은 이 정도 계약은 적당한가?라는 의문점이다.

레오 칼슨의 성적

 

코너 베다르의 성적

 

매클린 셀레브레니의 성적

레오 칼슨이 올해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코너 베다르와 셀레브레니와 비교하면 좋은 성적을 쌓았는가라는 의문점이 있다.

리그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맥데이비드가 다음 계약에서 과연 얼마를 받게 될까.

지금의 대형 계약들이 몇 년 뒤에도 합리적인 계약으로 평가받을지, 아니면 부담으로 남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