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트윈스(전반기 끝)

마지막 경기를 패하면서 승률이 뒤진 2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1위로 마감할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다.
전반기 MVP
타자 - 오스틴 딘


김도영에 이은 WAR 2위, 홈런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오스틴이 없었다면 현재 순위를 기록하지 못했을 것이다.
엘지 최초의 MVP 선수가 될 수 있을까?
디아즈처럼 기록을 세웠으면 좋겠다.
투수 - 라클란 웰스

작년 키움에서 뛴 경험이 있던 투수가 올해 아시안쿼터로 왔다.

중간에 부상으로 말소된 적이 있지만 기대 이상의 투구로 선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웰스가 버티고 있어 리오스라는 불펜용병을 데려올 수 있었다.
전반기 아쉬운 선수
타자 - 신민재

WBC의 영향이 아직도 있는 걸까?

작년 골든글러브 선수가 올해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고 있다.
스탯티즈 WAR은 -0.15로 작년 3.49에서 3이 넘게 떨어졌다.
이영빈과 구본혁이 나오고 있지만 신민재가 후반기에 반등을 해야 한다.
투수 - 치리노스

그냥 개 망했다.

33이닝 2승 3패 ERA 6.68
유영찬의 부상은 안타까움이었지만 치리노스의 부진은 분노였다.
빠르게 교체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교체했다.
치리노스가 작년만큼만 했어도 엘지는 여유롭게 1위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빈자리는 송승기가 와서 작년만큼 던져줘야 한다.
언제까지 불펜데이로 버틸 수는 없다.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다.
대체로 온 리오스는 강속구를 뿌리지만 구위가 약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삼성은 대체 선수로 크리스 페댁을 영입했다.
메이저에서 투구만 대로 한다면 더욱 위협적일 것이다.

후반기 시작이 kt다.
시작부터 쉽지않다.